728x90 명연설1 "그런...노무현 대통령님이 그립습니다" 눈물과 분노의 끝장연설 #박선원 https://youtu.be/SojdAU0Abp4?si=lBg1vjKk1QioRBVd검찰의 모함 속에서 돌아가자 그분이 그 내용 대통령께서 막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거라도 내가 막아줘야 맞아줘야 되겠다. 대통령께서 맞으셨습니다. 계란이 흘러내렸습니다. 그런 대통령이 어느 때보다도 그립습니다. 이따위 실패 정권 사람 잘못 봤어요. 저는 끝장 봅니다. 저희 아들 둘도 군대 다 갔다 왔습니다만 30살 넘었는데 지금 봐도 애 같아요. 초등학생 같아요. 이쁘다고 안아주고 뽀뽀하고 싶은 게 다 부모의 마음 아니에요. 그런데 이렇게 귀한 아들을 차라리 최전선에 보냈으면 망정이지 이게 뭡니까? 왜 책임도 안 지고 최소한의 도리를 하지 않습니까? 최소한의 인간으로서의 예의조차 표시하지 않습니까? 도대체 무엇을 막으려고.. 2024. 12. 1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