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ojdAU0Abp4?si=lBg1vjKk1QioRBVd
검찰의 모함 속에서 돌아가자 그분이 그 내용 대통령께서 막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거라도 내가 막아줘야 맞아줘야 되겠다. 대통령께서 맞으셨습니다. 계란이 흘러내렸습니다. 그런 대통령이 어느 때보다도 그립습니다. 이따위 실패 정권 사람 잘못 봤어요. 저는 끝장 봅니다.
저희 아들 둘도 군대 다 갔다 왔습니다만 30살 넘었는데 지금 봐도 애 같아요. 초등학생 같아요. 이쁘다고 안아주고 뽀뽀하고 싶은 게 다 부모의 마음 아니에요. 그런데 이렇게 귀한 아들을 차라리 최전선에 보냈으면 망정이지 이게 뭡니까? 왜 책임도 안 지고 최소한의 도리를 하지 않습니까?
최소한의 인간으로서의 예의조차 표시하지 않습니까? 도대체 무엇을 막으려고 그러는 것입니까? 왜 이것이 1년이 지나도록 이렇게 오겠습니까?
공수처에 윤석열 검찰총장 후배 들어가 있고 언론 다 장악해 있고 대통령실 출입하는 기자들 이틀 막 하고 용산 마당에서 샌드위치인지 계란말이인지 해주면 다 동화되고 까칠한 질문 안 하도록 사장이든 보도본부장이든 편집국장이든 해놨다는 겁니까?
그렇지 않고 누구나 분노를 금할 수 없는 이러한 사회 사건의 발생 1년 동안 정말 참회의 눈물 한 방울이라도 흘려 보았습니까?
임성근이든 김무 슨 사령관이든 장관이든 참회의 눈물 그 생때같은 젊은이가 내 자식이다. 생각했을 때 한없이 미어지는 그 고통과 슬픔 것에 대한 공감 자체가 없는 것이죠. 그런 것을 인면수심이라 하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국가 권력을 맡아서는 안 되는 사람들이에요.
25만 원에서 35만 원 민생회복 지원금 드리자고 좀 하자고 했더니,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뭐 25만 원 10억 주지 그래 말이 돼요. 좋다. 되받아쳐주겠습니다.
10억 주세요. 10억 제발 좀 줘 보세요.
각 가구당 10년 동안 나눠줘도 좋으니까 우리 국민들한테 10억 줘 보세요. 그런 계획 세워 보세요. 향후 10년 동안 각 가구당 10억 벌 수 있게 민생 경제 활성화 대책 세워 보세요. 그런 것도 못 하는 것들이 그 어디서 감히 10억 달러 하지 국민을 조롱하십니까?
아니 주가 조작하고 뭐 삼부턱을 왔다 갔다 하고 젤렌스키 만으로 왔다 갔다 하고 해서 주가 뛰고 뭐 좋습니까? 세상 이러한 폭력을 일삼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 윤석열 정권이 전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파산시키는 현주소입니다.
경제파탄시키고 안보 멍들게 하고 민생 토탄에 빠뜨리게 가고 떠들면 예산 잘라서 입 막고 세상에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교 카이스트에 가 가지고 졸업생이 뭐라고 하는데 그 날카로운 창과 같은 경호원의 그 손 보셨습니까? 두 손의 모습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전문가들은 다 압니다. 그 성짓이 무엇인지 국회에서 언어의 금도가 있어야 하지만 객관적으로 전문가 영역이기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가장 단시간에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런 짓을 경호처 직원이 대한민국 국민에게 행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자들이 사진에 찍힌 그 모습 눈을 노리고 있고 그 강력한 손가락 힘으로 그들의 폭압성 폭력성 참으로 추악하지 않습니까?
이 정권하는 짓 하나하나가 정상적이라고는 생각 안 들죠 비정상적이라는 말이 이 정권에게 걸맞지 않습니다. 포악무도 무능할 뿐만 아니라 추악한 것입니다.
국민들을 경호처 직원이 그렇게 손을 내 뻗어서 도대체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그것은 곧 대통령이 국민을 보는 태도인 것입니다. 대통령이 하지 마라 하면 안 하는 것이에요. 우리 존경하는 곽상은 의원님 이 자리에 계시지만 제가 노무현 대통령님 5년 청와대에서 모셨습니다. 농민들이 시위를 합니다.
경복궁 다 뚫릴 뻔할 정도로 시위를 합니다. 대나무를 들고 죽창으로 우리 의경 전경을 찌릅니다.
민정수석실에서 대통령님 아무래도 최루탄 쏴야 되겠습니다. 대통령께서 지금 새벽 1시니 1시간만 버텨라 하십니다. 버텨서 시위대가 찾아들고 돌아갔습니다.
그것이 우리 노무현 대통령이십니다. 보합 속에서 돌아가자 그분의 그 내용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단 1%라도 이자들에게 있다면 대한민국이 이렇게 망가지진 않을 텐데 노무현 대통령께서 농민의 날 집회에 갔습니다.
계란이 날아왔습니다. 경호원이 유리방패로 막았습니다. 대통령께서 막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거라도 내가 막아줘야 맞아줘야 되겠다.
대통령께서 맞으셨습니다. 계란이 흘러내렸습니다. 그런 대통령이 어느 때보다도 그립습니다.
그 누구라도 국민을 더 이상 고통스럽게 해서는 안 되고 그 누구도 국민을 무시할 권리가 없습니다. 그 어떠한 권력자도 국민들의 자유로운 의사표현을 막을 그 정도의 힘은 없습니다.
그러한 힘은 폭력입니다. 그 폭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5년 중에 3년도 안 남은 이따위 실패정권 대한민국을 파산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이런 정권에 의해서 억눌리고 살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 잘못 봤어요. 저는 끝장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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